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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내가 나에게

by 펭귄달리다 2011. 9. 18.

내가 나에게 글을 쓰기 시작한다.
뭐라고 쓰려고 고민하지 않아도 될꺼 같아 일단 좋다.
티스토리에 내 생각과 삶을 남겨둘수 있어 다행이다.
초대권 받으러 6개월을 헤매고 다녔는데... 결국 해냈다 하하하
복잡한 카테고리보다 그냥 좋아하는거 기회되면 올려볼려고 한다.
누가 봐주면 좋고 안봐다 결국 내가 볼꺼니까.
홈페이지만든다고 고민하는거 보다 편하게 마음 먹으니 좋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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